지난 월에 프라하 에서 오빠과 어니과 갔어요. 우리는 같이 갔어요.
관광하고 쇼핑하고 많이 살첵을했어요.
프라하에서 많이 달은 음식이 없지만 맥추가 마셔요. 많이 달은 맥추가 있고 많이 바들 두시에서 있어요. 마시 봤어요, 그리고 구라쓰를 먹었어요. 구라쓰가 거기 으식 이에요.
난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많이 한국 관광안다서, 지도 그리고 사람들을 봤어요.
감자기, 길에서, 한국 여자들을 만났어요. 좀 이야기했어요. 그녀들이 날 봤어요..."아, 이 여름에서 스페인에 갈거예요."
우리 호텔 이름이 "Green Garden" 이에요. 많이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밤에 늦게 오고 피공했어요, 그레서 열시 잤어요.
오전에, 여덟시 에 일어났어요, 지도를 보고 기념물들을 보러 갔어요.
첫 여행 해외 예요..재미있고 빨랐어요!
돌아올 거예요!
No hay comentarios:
Publicar un comentario